버리는 기술이란 책을 읽고 대청소를 했습니다.. 자취방이라 뭐 짐이 적지만.. 한번 이사온 후 풀지 않았던 박스들을 전부 정리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래된 비디오테이프와 함께 나온 이녀석들... 삐삐 삼종셋트네요 ㅋㅋ
누군가 1004 번호 치면 기분이 좋아지던... 누군가 호출번호를 넣고 걸어오면 누가 나를 호출했는지 궁금해서 빨리 전화기로 달려가고싶었던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삐삐네요.
예전 자취방 앞 공중전화가 한대 있었는데 수업마치고 집에오면 전화기 앞에서 다들 줄서서 삐삐 호출과 녹음된 메시지 듣기위해 기다려야했던 기억도 납니다..^^ 삐삐 친구도 있었는데... 자동응답기에 녹음하는 것 참 어색하지만 재미있었는데요 ^^
이젠 다 추억이네요 ~
삐삐의 추억에 대한 글을 카페에다 올렸더니 다양한 반응들이 옵니다...
삐삐를 써보신 분들은 삐삐에 얽힌 추억을 삐삐를 전혀 모르는 세대는 "아~ 저게 삐삐구나"하고 넘어가네요
세월의 흔적이 담긴 삐삐. 삐삐 때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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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멋지게 만들려고 난리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놈의 초창기 모토로라 삐삐는 진동 한 번 울리면 농담 보태서 교실 뒤흔들었죠.ㅋㅋ
맞죠? 녹음 전에 목 가다듬고~ ㅋㅋ 지금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땐 나름 최고였는데 ^^ 모토로라 진동 빵빵하죠..ㅋㅋ 덜덜덜~
트랙백 타고 왔어요 ^^,
재미난 추억이라.. 흠...
친구들과 그 애인들 모두 친하게 지낼 때인데요, 저희끼리 작당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남자들끼리 클럽가서 부킹도 하고 신나게 놀아보자구요...
근데, 열심히 놀고 있을 때 제 애인이 쓰윽 나타나더랍니다.
놀라기도 했지만, 그냥 따로 왔나 보다 하고 머쓱해 하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호출 담당인 제가 제 애인에게도 음성을 남겼더랍니다. (친구 번호랑 헷갈려서요...)
며칠 후에 다 모여서 애인들에게 엄청 혼났다는... 뭐 별 재미 없는 이야기지만, 남겨두고 갑니다요~~ ^^ㅋ
^^ ㅎㅎ 큰 실수하셨네요... 애인들 단체로 벌받은 날이지 싶은데요 .. 삐삐.. 추억이 담긴 물건이네요.. 방문 갑사합니다 ^^
전 좋아하는 여자애 삐삐에
스피커로 노래 크게 틀어 놓고 녹음 했던 기억이
여기서 포인트는 녹음 제한 시간이 다가오면 신호음이 나는데 시간을 연장하려면 그 신호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전화기 수화기를 한 쪽은 카세트 스피커에 또 한쪽은 귀에 바짝대고 통화하는 기형적인 자세를 자주 취했었죠.
ㅜㅜ;;
우와.. 맞네요..BGM까는... 매너.. 멋지신데요 ^^
제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요. 주말만 되면 다들 서울에 다녀옵니다.
역에 도착하면 모두들 공중전화기로 달려가 지역 변경하고 새로들어온 음성있나없나 확인하곤 했죠.
이젠 볼수 없는 풍경이네요. ^^
ㅋㅋ 삐삐 때문에 많이들 싸웠죠.. 언능 비키달라고
저희 자취집 앞에도 항상 줄 지어 서있었던...ㅋㅋ
삐삐를 보관하고 계시네요~~
고2때 구입했던것같은 기억이 나네요 ^^
저녁 먹고서 잠깐의 쉬는 시간에 삐삐에 음성 남기러 공중 전화 찾아서 열심히 걸어가던게 생각 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ㅎㅎ 느끼한 멘트는 기본.. 음악 깔아주는 센스~
삐삐친구도 있고 ㅎㅎ 추억속의 이야기네요 ^^
헤헤 저도 삐삐 가지고 있어요 ^0^
작고 귀여운 삐삐 ㅎㅎ
삐삐 처음 샀을 땐 세상 부러울 게 없었는데 ㅋ
ㅎㅎ 저도 삐삐 다들 사길래 가졌더래요..
삐삐도 참 많이 발전했죠 ^ㅡ^
ㅎㅎㅎ대학 들어올 때만 해도 휴대폰은 족쇄라고, 삐삐를 고수하겠노라고 했었는데..불과 며칠만에 훌쩍 갈아타버렸었죠. 그때 삐삐 이쁜 거 산 애들 보면 나도 저런 걸로 바꾸고 싶고, 좀더 작고 좀더 색깔이 이쁘고 뭐 그런 걸로요. 아..고등학교 때 쉬는 시간마다 공중전화가서 음성 남겨주고..듣고..아련했던 추억이네요.ㅋㅋ(마치 늙은이인양.ㅡㅡ
ㅋㅋ 삐삐세대라면 아직 짱짱한 세대랍니다. ㅎㅎ
요즘은 음성사서함 서비스가 있겠네요 ^^ 가끔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음성 메시지 전하기
그러고 보니깐 핑클 데뷔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 다들 많이 이뻐졌죠 ... 삐삐광고에서의 저 순수한 모습이.. 그립네요 ㅎㅎ
전 삐삐에 걸면 나오는 노래를 진짜 몇일에 한번씩 바꿨던것 같아요. 아마도 지금의 컬러링 처럼 말이죠~
오디오에다가 테이프 넣은다음에 무선전화기 갖다대는 시츄에이션~
ㅎㅎ 음악틀어두고 맨트 넣기. 우와~ 워크맨이 꼭 필요하던 시기죠 ㅋㅋㅋ 추억이네요 진짜
저도 예전에 사용하던 삐삐 있는데..^^* 후훗..
훗날 저도 찍어서 올려야지..ㅋㅋ 편안한 밤 되셔요~^^*
ㅋㅋ 어떤 삐삐인지 궁금한데요 ㅎㅎ
레인님은 삐삐많이 사용하셨을듯 ㅋ
삐삐.. ㅎㅎ
저 아직도 쓰고 있답니다. 통신사는 리얼 텔레콤이구요..
하지만..
강제 해제당했습니다. 리얼텔레콤 측에서 통지서 보냈더라구요. 09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료..
그러고 보니 삐삐와 비슷한 서비스 있었는데..
공중전화기에서 141 번호 누르면 개인 사서함 들어가서 녹음하던 서비스.. 혹시 아시나요..?? ㅎㅎ
아 더이상 서비스하지 않나보군요 ^^;
사서함 서비스도 한때 유행했었죠.. 삐삐 버전업 된게 음성 사서함연결되는 ^^ ㅋㅋㅋ
캑~...잠은 좀 주무셨었나요...?
ㅎㅎ 넵 아까 너무 일찍 잠들어서 12시에 깨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