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아름다운 오드리햅번을 만난것은 [로마의휴일]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였다."
아름다운 외모, 멋진 연기를 떠나 삶의 마지막까지 세계 오지,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과 구호기금 마련에 애썼던 그녀의 삶... 황원교 시인의 책 굼벵이의 노래를 읽다 오드리햅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그 부분을 옮겨 봅니다.
오드리햅번이 죽기전 크리스마스 밤에 자녀들을 불러놓고 유언처럼 아래 시를 읽어주었다고 하는군요.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아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칼을 쓰다듬도록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에서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져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도움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게되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돕는 손... 작은 관심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오드리햅번이라는 배우가 아닌 이제는 세계 아동을 구호하는 기금 마련 단체가 마련되어있고 그녀의 이름으로 된 시상식도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한명의 아름다운 여자 배우가 아닌 한 명의 아름다운 구호활동가로 기억속에 남습니다.
좋은 글이라 옮겨봤습니다.... ^^ 주변에 작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져봅시다...
오드리햅번 공식 사이트: http://www.audreyhepburn.com
도너스캠프: http://www.donorscamp.org/
기아대책: http://www.kfhi.or.kr/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블로거들의 나눔공간, 나눔커뮤니티: http://www.nanum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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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마 디! 남겨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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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및 이웃 블로그 방문 조금 더 미루겠습니다.
컴퓨터 고장으로 컴 사용이 너무 어렵네요 ㅎㅎ 양해바랍니다. ^^
책나눔 이벤트도 조금만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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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쿵..하네요...
그렇죠... 저도 이 이야기 처음 읽고 뭉클 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을 통해 많은 반성이 되네요.
작은 나눔 실천은 쉬우니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항상 마음만 앞서게 됩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반성하고 갑니다.. ㅜㅜ
천천히 시작하세요. 큰게 아닌 작은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잇는 부분도 많아요.. 비록 크게 드러나진 않겠지만요
젋을 때도
나이 먹어서도
정말 아름다웠던 배우...
실천하지 않는 제가 부끄럽네요...ㅠㅠ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작은 나눔 이제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요즘 안젤리나 졸리도 그런 면에서 참 아릅답지 않나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넵.. 누군가 졸리와 햅번을 비교해서 적은 글이 있더군요
두 사람다 아름다운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
가슴을 시리게 하는 글 잘 봤습니다.
넵... 저도 많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통장 쪼개기 재테크에 나눔 통장도 하나 개설하려고요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고향 중에서
우와.. 좋은 말씀이네요.. 나중 포스팅하나 해야겠어요
ㅎㅎ
저 일화 유명하죠~~
정말 잊을 수 없는 배우가 아닐런지요!
캬.. 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며 세상을 살다갔군요
정말 본받아야 겠다는 맘이 드네요....
마음을 가져도 실천이 참 어렵네요...ㅜ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
라라윈님과 같은 파워블로거 분들이 나서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세요 ^^
지금보니, 1등 등록이네요... ㅎㅎ 멋죠여~~
저도 글 엮어놓습니다!
좋은 밤 보내고 계시죠?
넵 ^^ 마침 책읽다가 오드리햅번을 보게되었는데 마침 포스팅 하자마자 위블에서 요 캠페인하길래 바로 엮어서 글 적어봤어요 ^^
비온 뒤라 기분이 좋네요 ^^
랙배기 한타스 슬모시 놓코 감니데이~~!! ^ ^
ㅎㅎ 넵 감사합니다. ^^ 좋은일에 함께하시네요 ^^
ddos 공격으로 인한 컴 고장 인가여?
요즘 adios님의 안부가 없서서 많이 바쁘신줄 알았거든여...
좀 유명해 지시고 많이 바빠지신듯...
간간히 안부도 알려주세여.
컴퓨터 a/s 끝나면 안부 전하여 주세여.
오늘도 활기차게...
앗.. 좀 유명해지고 바빠지신듯... 콕 찌르는 말씀이네요 ㅎㅎ ^^ 요즘 나눔 프로젝트에 개인적인 일에 이래저래 신경쓸곳이 많아서요 ㅎㅎ 용서해 주시어요~~ ^^
이 글은 다시 읽어도 마음에 와 닿는군요.
유명한 외모보다도 훨씬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 존경스럽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나누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책 나눔 및 나눔 커뮤니티에 관한 글, adios님 글에 엮어두고 갑니다 ^^
^^ 글 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씨 만큼 정말 외모도 아름다운 분이죠 ^^
오드리햅번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마음씨까지도 이쁜 ...
진정한 미인인 것 같습니다.. ^^
겸손함을 아시는 분인거 같아 더욱 멋져요
저도 오드리 햅번을 보며...
나이를 저렇게 먹어가야겠다...생각을 했더랍니다
캬.. 지금도 그렇게 나이를 드셔야죠 ㅋㅋ 이쁘고 아름답고 나눔하고
정말 아름다운 오드리햅번을 만난것은 아프리카에서였다...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
넵 누군가 했던 말인데 마음에 쏙 들어서 인용해봤습니다.
나이 들었지만 젊은 여인의 빛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나눔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저런 용기와 마음 씀씀이 부럽고 저도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아..그렇군요... ^^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움과 열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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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가 이번 주엔가 어느 채널에서 '로마의 휴일' 영화를 봤습니다. 아주 옛날에 본영화라서 우연히 다시보게 되었는데 역시 명화더군요. 오드리, 얼마나 예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