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됴스의 부산지역 카페탐방의 한 코스....
오랜만에 후배를 만나 커피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눌 곳을 찾다 인터넷으로 뒤지다 발견한 카페 한곳이 있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카페 30 . 지하에 있는 카페인데 인터넷 후기글을 보니 주인도 친절하고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무척 좋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일단 위치는... 경성대에서 부경대 방향으로 내려가다 던킨 도넛 건물있는 바로 옆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지하 공간이 넓은 만큼 카페를 각종 공연이나 작품 전시의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더군요.
방문 당시 전시하고 있던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지하라 아쉽지만 맑은 혹은 평범한 공기를기대하긴 어렵구요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아쉽게도 폰으로 찍어 화질이 별로입니다....
우선 커피와 와플을 시켰습니다.
너른 공간에 옆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건 좋은데요... 약간은 침침한 음침한듯한 ... 뭐 어찌보면 겔러리 분위기 같은 느낌이지만 그렇게 썩 좋은느낌의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작품들 바로 아래 쪽으로 테이블 들이 있어 작품 감상하러 가는것도 그쪽 손님들이 있어 뻘쭘해서 좀 어렵구요
오픈형태의 주방이라 제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함 정도는... 알바생은 친절한데 주인두분은 그닥 친절한지는 모르겠더군요. 화장실은 역시나.. 계단으로... 이리저리 돌아서 ^^;
전체적인 평으로는.... 커피맛도 그닥, 와플맛도 그닥, 분위기도 평범.... 딱히 특색을 못느끼는 그런 카페 중 한곳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벤트를 해서인지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갔지만... 역시나 오히려 그런 요소가 더 안좋게 작용했나봅니다.
* 아됴스는 그저 그런 카페로 평가했지만... 좋다고 평가하신분이 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http://blog.naver.com/mam7897/1008702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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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마 디! 남겨주고 가세요.
가보지는않았는데 테그보고..대충.. 어딘지는 감이오내요.
요즘 맛집?에 반하는 포스트를 발행했다 블라인드당한 포스트가 한둘이아니라던데..^^;
오.. 무서운데요.. 반발글은 블라인드라...쩝
인터넷의 후기나 소개도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 그렇겠네요^^;;
아마도 다 틀리니 그렇겠죠 ^^ ㅋㅋ 전 그냥 제 느낌만 강조
사진속에는 모두...
여자사람들만...
아... 난 왜 그것만 보고있지? ^^;;
ㅋㅋㅋㅋ 이거참....
테이블과 의자부터 분위기를 살리지 뫃하고 있네요!
우와 뭔가 인테리어를 아시는 걷다보면님 ^^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다가 느낀 것과
기대 하고 갔다가 느낀 것과의 차이점 아닐까요? ㅎㅎㅎ
아마도 그점이 큰거 같습니다. 기대 안하고 가도 뭐 딱히 매력적이진 않더군요 ㅋㅋㅋ
저도 한국에 살았음 이렇게 후기도 남겨보고 할텐데 - ㅠ
마냥 부럽네요 - 히힛
ㅋㅋ 외국의 카페 정경도 담아주세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포스팅을 블라인드처리 시키는 맛집들은 더욱 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컨셉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군요.
ㅎㅎ 넵 아직 저는 블라인드 받지는 않아서 다행인데요
저런 느낌의 커피숍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실 빙빙 돌아가는 곳은 싫어한답니다. ㅋㅋ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복도나 계단, 바깥이 나올 때의 그 당혹스러움이란!
네 ㅋㅋㅋ 그런 부분들은 정말 아쉽더군요
요새 하도 음식점이나 카페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예전에 노트북 콘센트 있는 카페 찾다가 ㅡ,.ㅡ 블로그 글로 발견하고
찾아갔는데... 없어졌더라고요. 콘센트가 ㅡ,.ㅡ
ㅋㅋ 작은 곳에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카페가 좋더군요
사진찍기에는 괜찮아보이는데 그랬군요..ㅎㅎ
ㅎㅎ 느낌을 중시하다보니 그랬나봅니다.
좋다는 평이 없었더라면.. 기대하지 않아서 차라리 나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의 글들을 참고하지만 아주 신뢰하긴 힘들더군요.
특히 맛집 같은 경우엔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ㅎㅎ
ㅎㅎ네 더더욱 불친절한 곳이면 더 정이 뚝 떨어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