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 방문 때~ 롯데월드 가는길에 UNO 잠실점을찾았습니다.
부산에는 없는 매장이기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래저래 보고 메뉴랑 미리 알아보고 갔는데 어째 매장 찾는게 이리도 힘든지... ^^; 그냥 롯데마트 내에 한쪽 구석에 있다고 표기하면 참 찾기 쉬울텐데 TT
배고파 죽을뻔 했는데 겨우 찾은 UNO 잠실점.. 허걱 이건 매장이라기보다....
ㅎㅎ 공간 활용 참 잘했네 싶더군요
작은 공간에 테이블 몇개두고....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혼자서 스파게티 드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음.. 느낌이 딱 미드에 나오는 외국의 작은 패스푸드점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뭐 메뉴 역시 평범해 보이는 것도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도 있지만....
실제 나오는 제품이랑 가격으로 따지면... 쬐끔 비싸다는 느낌을 어째 지울수가 없네요.
마침 지난 레뷰(revu)에서 월드컵 이벤트로 UNO식사권을 보내줘서 이용해봤습니다.
1만원 이상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치킨셀러드 하나와 음료 두잔해서 피자와 같이 먹었는데...
셀러드와 피자는 생각보다 맛있네요... 그렇다고 둘다 특별한 뭔가가 숨겨져 있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다는... ㅋㅋ
노부부께서도 오셔서 샐러드와 피자해서 나눠 드시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친구와.... "서울은 이런 문화에 익숙해서인지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들 오셔" 라고 하네요.... ㅎㅎ 부산에서는... 음 어르신들은 가족 아니면 자식들과 이런데 오는게 대부분인거 같은데.... 여튼.. 보기가 좋았습니다.
피자가 사이즈가 크면 어쩌나 했는데 교환권으로는 레귤러 사이즈만 되나봅니다. ㅎㅎ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둘이 나눠먹고 배 퉁퉁치며 커피 한잔하러 이동~~
가게 위치 찾는데 애를 먹었는데...UNO 직원들도 친절하고 ... 대부분이 셀프 형태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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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언제 서울까지 가셨어요.
맛을 찾아 고생하셨군요.
잘 지내시죠.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와 오랜만에 뵙습니다. 세미예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오 처음들어보는걸요 - ^ ^
어떤 곳인지 궁금해집니다
시카고 스타일의 무슨 음식점이라네요 저도 첨가봤어요
찾기 어려우면.. 더 배고파지기에...
음식이 더 맛있어 지는 것을 노리지 않았을까요? ㅋㅋ
노부부처럼 나이먹어서도 다정하게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네 부산에서는 잘 보기 힘든 장면같아요 돼지국밥집에서나 뼈다구 해장국집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이죠
옷~ 우노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갈 뻔 했는데 나눔받은 쿠폰이 제게 오는 중에 분실되었어요. 크흡ㅠ
두껍고 치즈 가득한 시카고 스타일 피자 무척 좋아해요 ㅎㅎㅎ
쿠폰이 없어도 조만간 다녀와야겠습니다 ^^;
ㅋㅋ 맛있게 다녀오셨나요?
ㅎㅎ 서울에 상경 하신건가요 ?
잠시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
식당 맞나요? ^^
ㅎㅎ 롯데리아 같은 분위기더군요 ㅋㅋ
서울이시군요^ ^여기 맛있다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후훗
맛은 괜찮은데 서울에 이런 스타일은 흔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맛있겠네요. 군침돈다...
ㅋㅋ 비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