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만 보면 죽어라 달려들어 집으로 만들던 녀석이 어느날 부터인가 신발장 위를 점령하기 시작하더군요.
종종 밥때되면 살포시 저곳에 앉아 도도하게 있다 밥주면 오예~ 하며 밥먹고.... ^^
도도한 녀석이지만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길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지만..... 귀여워요.....
화단 만들어 둔거 망치지도 않고.... 소변대변은 1층 화단가서 볼일보고.....
다만..털이 날려서...문제지만요 ㅎㅎ
그래도 귀엽기만 한 길고양이 친구입니다.... 더운 날... 미소를 주는군요 ^^



